태안 가볼만한곳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태안 여행 가볼만한곳은 꽃지해수욕장, 뭉산포해수욕장, 청산수목원, 안면도 쥬라기 박물원, 드르니항 입니다. 아래에서 여행지 가격 주소 설명 등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태안 가볼만한곳: 꽃지해수욕장
여행지 주소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여행지 입장료
무료
여행지 설명
- 면적이 96ha, 길이 3.2km, 폭 300m, 경사 3도 등으로 안면도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입니다. 넓은 모래사장과 완만한 수심, 맑은 바닷물, 적당한 수온,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구성된 이곳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피서객들로 붐빕니다. 그것은 1989년에 해변으로 개장했습니다.
-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기 때문에 조개, 고인돌, 게, 멍게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 오른쪽은 우리나라에서 일몰로 가장 유명한 할미바위와 할라비바위로 1년 내내 사진기자들이 찾아옵니다.
- 자연 방파제인 방포항, 내파 수로, 외파 수로,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관광명소가 있습니다. 2002년에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가 이곳과 자연휴양림에서 열렸습니다.
태안 가볼만한곳: 뭉산포해수욕장
여행지 주소
충남 태안군 남면 신장리
여행지 입장료
무료
여행지 설명
- 서산에서 남서쪽으로 18km, 태안에서 남쪽으로 9km, 남면반도의 서해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백사장에 끝없이 펼쳐진 솔밭이 아름다워 물새 등 새들의 천국을 이루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감나무 군락지가 있습니다 피서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 해변의 경치가 아름다워서 태안팔경으로 선정되었고 태안국립공원에 속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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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주소
충남 태안군 남면 연꽃길 70
여행지 입장료
- 성인 6,000원
- 청소년(초,중,고) 5,000원
- 유아(4~7세) 4,000원
여행지 설명
- 봄에 새 잎이 나오면 단풍처럼 고운 붉은 색을 띠기 때문에 붉은 가시라고 불립니다. “포티니아”라는 속명은 “빛나기”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포티노스”에서 유래했으며, 새로운 잎들이 붉고 윤이 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종명 “글라브라”는 “털이 없다”를 의미합니다. 참나무과에 속하는 가시나무와 비슷하지만 이름과는 전혀 다른 나무입니다. - 원산지는 일본이고 남부지방에 산수(山水)를 심었지만 중부지방에도 심어져 있습니다. 잎은 자라면서 초록색으로 변하고, 가지를 치면 항상 붉은 새싹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빨간 가시나무는 단단한 나무로 유명합니다. 목재는 또한 수레바퀴나 낫과 같은 농기구의 가방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되었습니다.
태안 가볼만한곳: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 – 홈페이지 바로가기
여행지 주소
충남 태안군 남면 곰섬로 37-20
여행지 입장료
- 성인 10,000원
- 청소년 8,000원
- 어린이 6,000원
- 경로 2,000원
- 군인, 경찰, 소방, 국가유공자 5,000원
- 장애인(1~3급) 2,000원
- 장애인(4~6급) 4,000원
여행지 설명
여름성수기 월요일은 안쉽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놀이기구와 공룡 뼈대를 실제로 볼 수 있는 쥬라기박물관.
태안 가볼만한곳: 드르니항
여행지 주소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여행지 입장료
무료
여행지 설명
- 안면도 연육대교를 건너기까지는 오른쪽으로 2~3분 정도 걸립니다. 이 항만의 독특한 이름은 일제 강점기에 신온항으로 바뀐 우리말 ‘돌다’에서 유래했지만, 2003년 마침내 원래의 이름으로 복원되었습니다.
- 작고 조용한 항구이지만, 여러분은 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근에 새우 양식장이 많아 새우가 주력 상품으로 바지락, 게, 호박고구마 등 싱싱한 해산물이 생산됩니다.
- 정면 바로 맞은편에는 울창한 소나무 숲과 모래사장이 있습니다.
여행지 추천
이상으로 태안 가볼만한곳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